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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허재훈, 배우가수 커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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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쌍의 여배우-가수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김옥빈(24)과 5인조 록밴드 스키조의 보컬 허재훈(33)이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5~7일 열린 ‘2011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참여해 무대 위에서 다정한 스킨십을 하며 열애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허재훈은 6일 열린 스키조의 무대에 특별 게스트로 김옥빈을 초대해 듀엣 공연을 펼쳤다. 이날 핫핑크색 머리에 빨강 티셔츠를 입고 무대에 선 김옥빈은 허재훈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열정적인 공연을 한 뒤 무대를 내려가던 김옥빈은 허재훈의 뺨에 입을 맞춰 화제를 모았으며 두 사람의 소속사는 이날 오후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7일 한 연예계 관계자는 “두 사람이 2007년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처음 만나 친하게 지내오다 지난해 겨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김옥빈은 영화 ‘여고괴담4’(2005년)로 데뷔해 ‘박쥐’.‘여배우들(이상 2009년)’. 최근작 ‘고지전’ 등에 출연했다. 허재훈은 2003년 스키조로 데뷔했으며 최근 새 앨범 ‘Bomb! Bomb! Bomb!’을 발매한 바 있다.

한편. 김옥빈은 최근 5년간 몸담았던 택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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