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송해, ‘나팔꽃 인생 송해 빅쇼’ 열어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원로 코미디언 송해 씨가 추석 연휴에 콘서트를 펼친다.

홍보사 에이엠지글로벌은 8일 송씨가 다음 달 12-13일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나팔꽃 인생 송해 빅쇼’를 연다고 밝혔다.

1955년 창공악극단에서 데뷔한 지 56년째인 송씨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콘서트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씨는 만담, 악극 등과 함께 10여 곡의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송씨는 “한국의 어르신들이 걸어왔던 희로애락의 시간을 옛노래들과 예능쇼로 연출해내며 함께 추억을 더듬고 눈물 흘리는 시간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간 바쁜 방송 생활 등으로 내 이름을 내건 공연에 대해 생각하지 못했는데 최근 주변에서 후배 연예인들의 본보기가 돼달라며 적극 권유해 공연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상벽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공연에는 가수 박상철과 김용임 등이 특별 출연하며 엄용수, 이용식, 김학래 등 후배 코미디언들이 찬조 출연한다.

관람권은 10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발매된다. ☎ 02-780-2088.

연합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