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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촬영 중 낙마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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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가 SBS ‘무사 백동수’를 촬영하다 달리는 말에서 낙마하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 최민수
’무사 백동수’ 제작진은 10일 “최민수가 최근 경주 촬영에서 타고 달리던 말이 갑자기 멈춰 서는 바람에 공중을 한 바퀴 돌아 크게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며 “너무나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천만다행으로 최민수가 평소 무술을 하는 사람답게 낙법을 구사해 큰 부상을 면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직후 최민수는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는데 골절 등의 부상은 없었다”며 “그러나 아무래도 몸에 충격이 컸기 때문에 이후 남은 촬영을 다리를 절뚝거리는 어려움 속에서 투혼을 발휘해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문제의 장면은 지난 9일 방송분 끝에 등장했다. 천주(최민수 분)가 들판에서 말을 타고 달려오면서 세자의 호위무사 임수웅(정호빈)에게 활을 겨눈 궁수에게 칼을 던지는 장면이다.

최민수는 오랜 기간 검도를 익혀오며 검도 대회에서 시연하기도 했고 대한검도회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제작진은 “최민수는 현재 찜질 등을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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