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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하차 강호동, 연락두절…언제 입 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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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TV 인기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을 이끌고 있는 강호동이 하차 의사를 전달한 가운데 본인이 언제 직접 입을 열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호동의 소속사는 하차소식이 알려진 지난 10일 오후부터 기자들의 전화를 받지 않은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화를 받지 못해 죄송하다. 이해해달라.”고만 밝히고 있다.

▲ 강호동


 강호동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녹화장에서 돌발 기자회견이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녹화 일정도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같으면 강호동은 매주 월요일에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수요일에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목요일에는 SBS ‘강심장’, 금요일에는 ‘1박2일’을 녹화한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지난 10일 ‘무릎팍도사’의 녹화가 없었던 것에 이어 11일 ‘강심장’도 촬영 예정이 없다. MBC 관계자는 “이날 ‘무릎팍도사’는 이미 방송분량을 미리 확보한 상태인데다 게스트의 사정으로 녹화를 한 주 쉬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심장’ 역시 격주 촬영을 이유로 원래 스케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1일 오후 KBS 예능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강호동이 ‘1박2일’ 하차 의사를 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KBS는 “강호동도 여전히 ‘1박2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박2일’과 프로그램을 사랑하는 국민들을 위해 현명한 결정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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