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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아리랑’…국내에 처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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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41)의 ‘아리랑’이 국내 관객들과 처음 만난다.


▲ 김기덕 감독의 ‘아리랑’ 포스터


11일 제5회 시네마디지털 서울(CINDI)영화제 측은 “김기덕 감독의 ‘아리랑’을 ‘서프라이즈’ 섹션 부문에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리랑’은 국내에서 처음 개봉돼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서프라이즈’ 부문은 CINDI가 매년 가장 신선한 충격과 놀라운 발견을 안겨 준 작품을 꼽아 상영하는 섹션이다. ‘아리랑’은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돼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주목할 만한 시선상’을 수상해 궁금증을 더했다.

무엇보다 김 감독은 작품 안에서 후배 감독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한국 영화계의 부조리를 신랄하게 꼬집은 바 있어 이번 작품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리랑’은 오는 19일 오후 8시, 20일 오후 4시, 이틀에 걸쳐 서울 압구정CGV 1관에서 상영된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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