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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설 강호동 “제작진과 많은 대화하겠다” 첫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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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 강호동(41)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 강호동


KBS2‘해피선데이-1박2일’ 하차설이 불거진 지 사흘만이다. 강호동은 12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1박2일’ 오프닝 촬영을 앞두고 기자들을 만나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 하차와 관련해 결정된 바가 없다고 했지만. 하차설을 번복하지도 않았다.

강호동은 “하차와 관련해서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게 없다. ‘1박2일’ 제작진분들과 성실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되면 그때 바로 말씀드리겠다”면서 “오늘 촬영이 시청자투어 예비캠프다. 집중해서 촬영 잘 하고오겠다”라고 밝혔다. 짧은 입장을 밝힌 강호동이 촬영장소로 이동하자 대기하고 있던 다른 멤버들도 하나둘 차에서 나와 촬영장으로 이동했다. 이승기. 은지원 등 멤버들의 표정은 다소 굳어있었고. 이수근은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듯 눈가가 붉어진 상태였다.

당초 이날 오프닝 촬영은 평소처럼 오전 8시 KBS 신관 앞에서 이뤄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강호동의 상황을 고려해 1시간 늦춘 오전 9시 KBS 내부 회의실로 촬영장소가 변경됐다. 멤버들 차를 오가며 스케줄을 조율하는 제작진의 얼굴에는 피로감이 역력했다. 제작진 관계자는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직 촬영이 남아있는만큼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며 복잡한 속내를 내비쳤다. 멤버들은 이날 경북 봉화에서 ‘1박2일과 함께하는 시청자투어 3탄’을 앞두고 예비캠프를 떠났다. 제작진과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강호동은 오는 26일로 예정된 시청자투어 촬영에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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