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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日 니가타현서 K팝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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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창사 50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오후 5시30분 일본 니가타현에서 K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장소인 동북전력 빅스완 스타디움(월드컵경기장)은 4만5천여석 규모로, 일본 지방 중소도시에서 열리는 K팝 콘서트 중 최대규모라고 MBC는 설명했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공연에는 소녀시대, 카라, 2PM, 비스트, 씨엔블루, 시크릿, 2AM, 씨스타 등 12팀이 참여하며 소녀시대의 수영과 티파니, 유리가 MC를 맡는다.

주최 측은 일본대지진 피해 중.고교생 300여 명을 무료로 초청하고 수익금의 일부는 지진 피해자와 니가타현 수재민 지원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공연장에서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출연자 전원의 사인이 들어간 팸플릿을 무료로 배포한다.

일본 후지TV 위성채널 CS가 공연실황을 생중계하며 NHK 위성채널인 BS는 녹화방송한다. MBC는 추석연휴기간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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