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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윈슬렛 “성형은 비도덕적” 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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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윈슬렛(36)이 성형수술을 맹비난했다.

18일(현지시각)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케이트는 성형수술을 반대하는 ‘브리티시 안티 코스메틱 서저리 리그’(영국 반성형수술 연합)에 가입했다. 케이트는 “성형수술은 도덕에 반하는 일이다. 부모님이 물려 주신 얼굴을 그대로 유지하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성형수술 반대 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 성형수술을 비난하며 반대하는 단체에 가입한 케이트 윈슬렛
사진=영화 ‘로맨틱 홀리데이’ 스틸컷




또한 그는 “배우로서 다양한 표정 연기를 위해 성형을 해선 안 된다”며 “수술을 한 얼굴은 굳어 있게 마련”이라고 덧붙였다. 윤리적 잣대는 물론 배우로서 책임감을 이유로 성형수술을 강하게 반대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케이트가 가입한 ‘영국 반성형수술 연합’에는 영국 배우 엠마 톰슨(53), 레이첼 와이즈(41) 등도 이름이 올라 있다. 엠마는 “60살의 나이에 30살로 보이는 건 끔찍한 일”이라며 성형수술을 비난했고, 레이첼은 “수술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특별히 섹시하지도 예쁘지도 않다”고 밝힌 바 있다.

미모의 여배우들이 성형수술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단체까지 만들었다는 소식에 국내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소신 있는 발언에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케이트 윈슬렛은 영화 ‘타이타닉’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영화 ‘레이버 데이’에서 ‘싱글맘’ 살인마로 변신, 촬영에 한창이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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