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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박소현 열애설 부인에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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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원준(38)이 최근 불거진 박소현(40)과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원준은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박소현과 열애설에 대해 “박소현과 18년간 선후배 사이였는데 가상 부부로 지내다 보니 정말 괜찮은 사람이더라. 열애설이 나고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 최근 불거진 박소현과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한 김원준
KBS2 TV ‘해피투게더3’ 캡처




두 사람은 MBC TV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이다. 얼마 전 김원준과 박소현은 방송에서 보여지는 친근한 모습 때문에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박소현은 극구 부인했다. 이에 대해 김원준은 “(저는 좋았지만) 박소현 측에서 강력하게 부인하는 기사를 내서 내심 섭섭했다”면서 “그날 지인들과 못 마시는 술을 마시기도 했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MC 유재석과 박명수 등 출연자들이 두 사람의 솔직한 관계에 대해 물었다. 김원준은 “오랜 시간 누나 동생으로 지나오다가 프로그램을 통해 가까이서 지켜보니 더욱 매력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해 출연진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 현재로선 주위의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럽다. 결혼하는 것이냐 혹은 사귀냐고 몰아가는 것이 불편할 때도 있다”는 속마음을 내비쳤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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