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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바비킴, 첫 무대 소감 “악몽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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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 나온 ‘솔의 대부’ 바비킴이 첫 무대에 선 소감을 “악몽같았다”고 밝혔다.


▲ 바비킴
21일 ‘나가수’에 첫 선을 보인 바비킴은 방송 후 “데뷔무대보다 더 긴장됐다. 노래를 부르는데 다리가 덜덜 거렸다. 무대에 서기전 화장실만 10번을 들락거렸다. 악몽 같았다”고 말했다.

이날 무대에서 히트곡 ‘사랑..그놈’을 열창한 바비킴은 “평소 ‘나가수’를 시청하면서 가수들이 저렇게 긴장될까 의문이 들었는데 실제 무대에 오르니 그 심정을 충분히 알겠더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바비킴은 “내 방식대로. 느낌대로 자유롭게 불렀다”고 자신의 무대를 돌아봤다.

고음과 애절한 열창이 특히 높은 호응을 얻는 ‘나가수’에서 바비킴은 청중평가단으로부터 5위로 뽑히면서 일단 자신의 스타일을 인정받았다. 바비킴 측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 가수들과는 다른 스타일과 창법. 장르로 ‘나가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전국 투어 공연을 시작한 바비킴은 이달 28일 부산에서 공연을 재개해 9월 3일 대전. 10월 8일 대구 등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또 부가킹즈 앨범도 가을께 발표할 예정이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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