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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박민영은 “예스” 이민호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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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시티헌터’에서 함께 주연을 맡았던 탤런트 이민호(24)와 박민영(25)이 자신들의 열애설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 SBS드라마 시티헌터 이민호(왼쪽), 박민영


한 인터넷 매체는 23일 ‘두 사람이 한달 전부터 사귀기 시작했다’며 데이트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민영의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가 끝난 뒤 두 사람이 서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예쁘게 봐달라.”고 교제 사실을 조심스레 인정했다. 그러나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두어번 만나기는 했으나 열애 정도의 단계는 아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의 코디가 같아서 카페 등에서 여럿이 어울려 차를 마시곤 했다.”면서 “그러나 아직 열애를 운운할 단계는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민호와 박민영은 ‘시티헌터’에서 이윤성과 김나나역으로 실감나는 연인 연기를 펼쳐 촬영장 스태프들로부터 ‘혹시 둘이 사귀는 거 아니냐’는 의혹어린 시선을 받았다. 지난달 말 드라마가 종영 뒤 박민영이 이달초 하와이 화보촬영. 이민호는 지난 9일부터 일주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광고 촬영을 다녀오는 바쁜 일정에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

2005년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이민호와 박민영은 ‘시티헌터’ 이전에 2007년 KBS 드라마 ‘아이 엠 샘’에 나란히 출연한 적이 있다. 이민호는 2009년 KBS ‘꽃보다 남자’를 통해 한류스타로 떠올랐으며,박민영은 지난해 KBS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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