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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日드라마 첫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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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31)가 일본 드라마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한류 바람몰이에 나선다.

▲ 김태희
일본 산케이스포츠 온라인판인 산스포닷컴은 25일 “한국 여배우 김태희가 오는 10월 오후 9시 후지TV를 통해 방송되는 ‘나와 스타의 99일’에 일본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공동 주연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또 김태희에 대해 “한국드라마 ‘아이리스’로 주목을 끈 김태희의 일본 드라마 첫 등장이자 첫 주연이다”면서 “김태희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여배우로. 극중 배역 역시 자신의 실상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김태희의 첫 일본 드라마 주연작인 ‘나와 스타의 99일’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여배우인 한유나(김태희)가 말수 적은 40대 일본 남자(니시지마 히데토시)와 사랑에 빠진다는 로맨틱 코미디물. 그동안 주로 일본 영화계에서 활동해온 니시지마 히데토시는 2000년 일본 영화 프로페셔널 대상 남우주연상 외에 2008년 요코하마 영화제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일본 내에서 높은 지명도를 지니고 있는 배우다. 니시지마는 한국의 톱스타 김태희와의 호흡에 대해 “매우 즐겁다. 가슴에 와 닿는 아름다운 사랑을 해보고 싶었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이번 드라마를 통해 100% 일본어 대사에 도전하는 김태희는 “일본어는 어렵지만. 한·일 양국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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