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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여성부 심의 불만 “가지가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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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옥주현(31)이 최근 불거진 청소년 유해 매체물 심의 논란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 가수 옥주현
옥주현은 3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가지가지 한다. 비슷한 이유로 배꼽 보이는 옷 NO, 갈색머리 NO, 흑채 뿌리고 무대 올랐던 12년 전 보다 요즘이 더 엄하다고 들었다. ‘맨 정신에 고백해서 땐땐했다’ 라는 가사를 써야 하나? 이 모든 게 대중문화의 올바른 발전을 위한 것인가? 과연” 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그는 한 블로그 글을 함께 링크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에는 최근 여성가족부 산하 음반심의위원회가 대중가요에서 술이나 담배 같은 유해약물을 언급했다는 이유로 청소년 유해 매체 판정을 내린 내용이 담겨있다.

옥주현이 가수로서 여성가족부의 심의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하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공감의 메시지를 보내며 그의 소신 있는 발언을 지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9일 여성가족부는 심의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술, 담배등 유해물을 직접 권하거나 미화하는 경우에만 유해 판정을 내리겠다고 밝히며 완화된 심의 규정을 알렸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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