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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일본에 있다” 목격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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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일본에 있다?’


▲ 심형래
개그맨 겸 영화감독 심형래(53)의 거취가 불분명한 가운데 최근 트위터를 통해 일본에서 그를 봤다는 목격담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SNS서비스인 트위터에는 “심형래 아저씨다. 너무 심각하게 통화하고 계심” “도쿄 한 식당 앞에서 봤다” “일본에서 심형래씨가 목격됐다네요” 등 트위터리안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심형래가 전화를 받지 않고 있고 측근들과도 연락이 끊겨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임금및 퇴직금 체불에 대한 노동청의 조사 사실이 알려지며 시작된 심형래에 대한 의혹은 이후 도박설. 공금횡령. 불법총기제작. 정관계 로비 등으로 확산되고 있어 이에 대한 심형래의 해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철저히 외부와 연락을 차단해 차기작으로 알려진 ‘유령도둑’의 제작도 미궁속에 빠져들었다. 영화관계자는 “심형래씨가 아예 연락을 끊어버려 전화가 오기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현재로서는 차기작 제작은 힘들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그의 영화인생이 담긴 서울 오곡동 영구아트 무비 건물은 국민건강보험 체납으로 기획재정부 소유로 넘어간 상태로 오는 14일 경매처리 된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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