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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무대위에서 부상투혼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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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연
2PM의 택연(23)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불꽃투혼을 펼쳤다.

택연은 지난 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PM 단독콘서트 ‘2PM 핸즈업 아시아투어’에서 오른쪽 무릎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걷기도 힘들어 멤버들의 부축을 받고 나올 정도였다. 소속사인 JYP의 한 관계자는 “바쁜 활동 등으로 전부터 무릎이 안 좋았는데. 끝내 이날 마지막 무대에서 인대가 늘어났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이어진 3일 콘서트에서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나와 다리를 조금씩 절뚝거리면서도 퍼포먼스를 소화해내 큰 박수를 받았다. 콘서트 후 택연이 “다리를 다쳐서 제대로 못 보여준 것 같아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지만. 팬들은 “괜찮다” “멋있다”며 화답했다.

또 4일에는 택연이 주연한 KBS2 ‘드림하이’가 일본 사이타마에서 ‘드림하이 프리미엄 이벤트’를 열어 배용준. 박진영. 김수현. 수지. 우영 등 출연진과 함께 무대에 올라 일본팬들의 환호성을 받기도 했다.

한편. 2PM은 서울 공연에 이어 다음달부터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을 돌며 아시아투어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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