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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수억원 추징금 성실 납부하겠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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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
‘국민 MC’강호동(41)이 최근 탈세의혹에 대해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수억원 대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강호동측은 이같은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추징금을 성실히 납부하겠다고 밝혔다.

강호동의 소속사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좋지 않은 일로 팬 여러분께 걱정과 우려를 낳게 된 점. 먼저 사과드린다”며 “강호동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수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인정했다. 또 “강호동은 5개월여의 기간에 변호사와 세무사를 통해 법적 절차를 지키면서 국세청의 절차와 조사에 충실이 따르면서 조사에 응했다”며 “변호사와 세무사는 필요 경비를 인정해달라는 점 등 몇몇 항목에 대해 국세청에 반론을 제기했지만 신고 내역 중 세금이 과소 납부됐다고 결론이 내려져 추징금을 부과받게 됐다”고 경위를 밝혔다.

이어 “추징된 세금을 충실히 납부할 것”이라며 “이유와 과정이 어찌 됐든 강호동을 사랑하는 팬. 나아가 국민 여러분께 우려의 시선을 받은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호동은 현재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강심장’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등 지상파 방송3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중이며 회당 900만~1000만원의 출연료를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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