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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배용준이 사준 아이스티 공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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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배용준(39)이 9개월만의 일본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5일 귀국했다.


▲ 배용준
배용준은 5일 오후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 2일 일본 입국 당시는 물론이고. 5일 출국 때도 수천여명의 일본팬들이 배웅을 나와 ‘한류킹 욘사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청바지에 검정재킷. 검정모자를 눌러쓴 배용준은 이날 오후 7시께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출국시간이 비공개였음에도 일본팬들은 오후 6시께부터 공항에 몰려들기 시작해 배용준의 도착시간에는 200여명으로 불어났다.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면서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한동안 소란이 일기도 했다. 일찌감치 나와서 기다리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배용준은 공손한 인사와 감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6일 “배용준은 (출국장에 나서)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면세점에서 와인을 고르고. 카페에서는 아이스 밀크티를 마셨다. 근처에서 기다리는 14명의 보도진에게 아이스티를 나눠주는 배려도 보였다”고 보도하며. 배용준이 사준 아이스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출국장으로 들어간 뒤에도 배용준의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을 끌었다. 공항 내에 있던 일본기자들이 배용준의 동선을 따라다니며 사진을 촬영했고. 면세점에 있던 일본과 아시아팬들도 휴대폰을 들고 배용준을 쫓았다.

한편 배용준은 4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드림하이 프리미엄 이벤트 2011’에서 직접 제작에 참여한 KBS2‘드림하이’ 시즌2의 제작 계획을 알리기도 했다. 시즌2에는 배용준의 키이스트와 국내 양대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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