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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추석연휴 반납하고 남편과 아프리카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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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정아
“남편과 함께 의미있는 추석 보내요~”

배우 염정아(39)가 추석연휴를 반납하고 남편과 함께 아프리카 세네갈로 자원봉사 활동을 떠난다.

염정아의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9일 “염정아가 추석연휴인 12일부터 19일까지 세네갈의 수도인 다카르와 띠에스 지역에서 구걸하는 아동 ‘탈리베’들을 만날 예정이다”면서 “이날 현장에는 남편이자 정형외과 의사인 허일씨도 동행하며 아이들을 치료해주는 의료봉사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탈리베는 코란을 배우는 학교 ‘다라’에 보내진 아이들을 부르는 말로. 대부분 부모들은 가난으로 인한 양육의 어려움으로 아이들을 맡긴다. 염정아는 구걸하지 않고 학교에서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학교의 흙바닥에 매트리스를 깔아주고. 밤에는 책을 볼 수 있는 ‘희망등’을 선물할 계획이다.



염정아는 “제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져 추석 명절에도 불구하고 선뜻 수락했다”며 “남편과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추석의 풍성함과 대한민국의 정을 심고 오겠다”고 밝혔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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