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김종서 “서태지, 죄지은 듯 있지 말았으면…”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엠넷 ‘마이크’ 출연..”서태지는 내 열혈팬”

가수 김종서가 서태지-이지아 사태와 관련해 “서태지가 죄 지은 듯 있지 말고 멋있게 앨범을 준비해 나타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 김종서
연합뉴스




9일 엠넷(Mnet)에 따르면 김종서는 최근 진행된 엠넷 인터뷰 프로그램 ‘마이크(MIC)’ 녹화에서 “사실 나도 (서태지-이지아의 결혼 사실을) 몰랐고, 그에 대해 안타까워 하는 사람 중 하나”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1989년 당시 그룹 ‘시나위’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던 신대철에게 4집 앨범을 같이 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았는데 그 때 베이시스트로 영입된 서태지를 처음 만났다”면서 “당시 서태지는 열 일곱 살이었는데 공연 때마다 와서 나를 열렬히 응원했다. 매번 공연장 맨 앞에 앉아있곤 했다”고 서태지와의 첫 만남을 소개했다.

서태지의 첫 인상에 대해서는 “항상 머리를 내리고 있었는데 그 때도 다른 사람에게 간섭 받고 싶지 않아하는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면서 “어렸지만 베이스를 정말 잘 쳤다”고 말했다.

이밖에 김종서는 록밴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예능 무대에서 고생하는 것을 지켜볼 때의 심정, 자신이 ‘부활’의 보컬 자리를 박차고 나온 이유 등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냈다.

’마이크’ 김종서 편은 오는 11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합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