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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격’ 출신 신원호 PD, 임재범 비난 “주먹질하는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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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을 맡았던 신원호 PD가 가수 임재범을 공개적으로 비난해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신 PD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지인에게 “쯧쯧. 임재범 것을 뭐하러 맡았어. 설마 여자는 안그러리라 믿지만 조심해. 수시로 주먹질하는 또라이야. 그럼 지금 미국?”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또 “어차피 자기들 스스로도 큰 기대 없을거야. 대충 해주고 튀어. 오면 전화해. 술 한 잔 살게”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직 PD가 활동 중인 연예인을 적나라하게 비난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현재 신 PD의 트위터 계정은 삭제됐지만 앞서 이를 접한 네티즌들을 통해 해당 글은 널리 퍼진 상태.

논란이 커지자 신 PD는 “트위터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사용법을 몰랐다. 100% 사적인 영역인 줄 알았다. 의도가 어찌됐든 신중했어야 하는데 임재범과 팬들에게 죄송하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한편 임재범은 지난 7일 미국으로 출국해 MBC ‘우리들의 일밤-바람에 실려’ 촬영과 더불어 UC 버클리 대학교 강단에 선다고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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