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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 감독, 日영화에 배우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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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2세 양영희 감독의 ‘가족의 나라’

화제작 ‘똥파리’를 연출한 양익준 감독이 배우로 일본영화에 첫 출연한다.


▲ 양익준 감독
스포츠닛폰은 양익준 감독이 교포 2세 양영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가족의 나라’에 출연해 일본의 실력파 배우들과 불꽃 튀는 연기 경쟁을 벌였다고 16일자로 전했다.

내년 개봉 예정인 ‘가족의 나라’는 1959년 12월부터 약 20여년간 추진됐던 귀국사업을 배경으로 북한으로 건너간 오빠와 일본에 사는 여동생이 25년 만에 재회하면서 생기는 갈등과 가족의 소중함을 그리고 있다.

양익준 감독은 병을 치료하기 위해 3개월 시한으로 일본으로 돌아온 형을 감시하는 역을 맡았다.

한편, 양영희 감독은 2006년 데뷔작인 ‘디어 평양’이 베를린국제영화제 ‘최우수 아시아 영화상’, 선댄스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 ‘월드시네마 심사위원 특별상’, 바르셀로나 아시아영화제 ‘최우수 디지털 시네마상’ 등 각종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유명 감독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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