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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백새은, 음반 발표…자우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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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 출연했던 백새은이 미니음반 ‘워즈 오브 칸설레이션(Words of Consolation)’을 최근 발매했다.




▲ 백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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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달 디지털 싱글 ‘뿌듯한 하루’로 정식 가수 데뷔를 알렸지만 앨범 발표는 처음이다.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이번 음반은 같은 소속사(사운드홀릭)인 자우림의 기타리스트 이선규가 프로듀싱, 베이시스트 김진만이 믹싱을 맡았으며 소속사 뮤지션들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밝은 미소’는 이선규가 작곡하고 백새은이 작사에 참여했다. 어쿠스틱 기타와 퍼커션이 어우러진 단촐한 사운드의 곡으로, 자우림이 음반에 수록하지 않고 아껴둔 곡을 백새은에게 선물했다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청량한 피아노 연주로 시작하는 ‘햇살’은 밴드 ‘나비맛’의 노래를 백새은이 모던 록 풍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또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말아요’는 밴드 슈퍼키드의 곡으로 이별을 통보받은 여자의 심리가 몽환적으로 담겼다.

백새은은 18일 “탄탄한 음반을 발매했지만 곧 일본으로 돌아가 학업에 전념해야 해 아쉽다”며 “출국 전까지 최대한 많은 무대에서 노래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오는 23일 사운드홀릭의 레이블 쇼를 통해 신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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