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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4’로 12월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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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새 영화 ‘미션 임파서블 4’ 홍보차 12월 내한한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네 번째 편인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제작자 브라이언 버크는 19일 오전 왕십리 CGV 아이맥스관에서 이 영화의 일부를 공개하고 “주연 배우인 톰 크루즈가 오는 12월 영화 호보차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션 임파서블 4’는 오는 12월 중순 세계 개봉 예정으로 미국에서 현재 편집 중으로, 영화의 부분 영상은 이날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됐다. 버크를 비롯한 제작사 관계자들은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을 돌며 영화의 사전 홍보를 진행 중이다.

그는 “편집실 밖에서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상영하는 것”이라며 “’미션 임파서블 4’는 이전 시리즈보다 스케일이 더 크고 더 재미있게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두바이와 러시아, 인도, 캐나다, 미국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촬영됐으며 톰 크루즈를 비롯해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펙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화의 연출은 애니메이션 ‘라따뚜이’ ‘인크레더블’ 등을 연출했던 브래드 버드가 맡았다.

제작자인 브라이언 버크는 할리우드의 감독 겸 제작자 J.J.에이브럼스와 함께 인기 TV 시리즈 ‘로스트’와 영화 ‘스타트렉: 더 비기닝’ ‘슈퍼에이트’ 등을 만들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네 번째 편인 이 영화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의 첩보팀이 자신들이 소속된 비밀조직으로부터 누명을 쓰고 고립돼 적에 맞서 임무를 수행하는 내용이다.

이날 공개된 20여분간의 영상에는 톰 크루즈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에서 100층 높이 외벽을 스파이더맨처럼 타고 아슬아슬한 임무를 수행하는 장면, 모래 폭풍을 뚫고 자동차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 등이 담겼다. 전편에 비해 액션의 스케일과 강도가 세졌다.

버크는 “톰 크루즈는 스턴트 없이 모든 장면을 직접 소화했다”고 전했다.

톰 크루즈는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2000년 ‘미션 임파서블 2’, 2001년 ‘바닐라 스카이’, 2009년 ‘발킬리’ 개봉으로 총 네 차례 한국을 찾은 바 있다. 이번에 방문하면 다섯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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