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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1박2일 회동서 “끝까지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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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잘해보자.”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의 나영석 PD와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 이승기 등 4명의 멤버들이 19일 저녁 만남에서 의기투합을 위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자 관계자는 20일 “맏형인 강호동씨가 9일 잠정은퇴를 선언한 뒤 팀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어제 나영석 PD와 멤버들끼리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 마음을 다독이고. 내년 2월까지 열심히 잘해보자는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은퇴선언 후 휴식 중인 강호동과 부산에서 영화를 찍고 있는 엄태웅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참석했다.

오는 23일로 예정된 ‘1박2일’ 녹화에 강호동이 불참할 확률이 높을만큼 이날 자리는 5인체제를 앞두고 마음의 준비를 다지는 시간이기도 했다. ‘1박2일’은 지난 2월 엄태웅이 투입되기 전까지 약 6개월여간 5인체제를 경험한 바 있다. 하지만 강호동이 빠진 5인체제는 처음이라 멤버들이 겪는 혼란이 큰 상황이다. 한편 5인체제와 관련해 KBS 관계자는 “이수근을 축으로 멤버 5인이 각자의 개성을 좀더 많이 발휘하는 형태로 갈 것같다. 목표는 내년 2월이지만. 그게 꼭 프로그램 종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5인 체제가 어떤 성과를 거둘지를 천천히 지켜봐야 할 것같다”며 시즌2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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