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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스캔들’ 서태지-이지아-정우성, 다시 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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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스캔들 뒤로한채 다시 일터로’

과거 부부였던 사실이 알려져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준 톱스타 서태지(39)와 배우 이지아(33)가 법정공방을 끝낸 뒤 본업으로 돌아왔다. SBS‘아테나:전쟁의 여신’을 함께 촬영하면서 이지아와 연인으로 발전했던 배우 정우성(38)도 조용히 드라마 촬영을 시작하며 일에 몰두하고 있다.

지난 3월 팬미팅에서 이지아를 ‘마음가는 친구’라고 밝혔던 정우성은 뒤이어 알려진 서태지-이지아의 결혼 및 이혼소송 사실에 본의 아니게 주목을 받아야 했다. 이후 이지아와의 결별설 등에 침묵하며 CF촬영으로 활동을 재개한 정우성은 20일 서울 영등포의 한 모텔에서 12월 개국하는 jTBC 특집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의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이날 촬영분은 극중 정우성이 교도소 출소를 앞두고 사회적응훈련차 여러 경험을 하는 장면으로 정우성은 짧은 헤어스타일에 단정한 옷차림으로 눈길을 모았다. 드라마 관계자는 “정우성 출연분으로 드라마 촬영이 시작됐다. 당분간 서울 시내에서 촬영한뒤 다음 달부터 통영에서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빠담빠담~’은 친구의 음모 때문에 복역하는 등 거친 인생을 살아온 양강칠(정우성)과 대차고 발랄한 수의사 정지나(한지민)가 우연히 만나 거침없이 사랑하게 되는 얘기를 그렸다.



이지아는 MBC 새 수목극 ‘나도. 꽃!’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컴백 소식을 알린 가운데. 지난 주말 드라마 제작진인 고동선 PD와 김도우 작가를 직접 만나면서 공식적인 활동을 재개했다. 이지아의 측근은 “지인들과 만나는 일은 있었지만. 측근이 아닌 외부인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의미를 뒀다. 또. “아직 헤어숍에도 가지 않았다. 하지만 곧 첫 촬영 날짜가 정해지면 발걸음이 바빠질 것”이라면서 이지아의 활발한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나도. 꽃!’의 한 관계자는 “빠르면 대본은 다음주. 첫 촬영은 다음달께 시작될 예정이다. 첫 방송도 11월로 미뤄졌다. 아직 다른 여주인공 캐스팅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남자주인공 서재희 역에는 MBC ‘내마음이 들리니’에서 호연한 김재원이 낙점됐다.

한편. 서태지는 지난 14일 공식홈페이지인 서태지닷컴 메인화면을 교체하며. 활동에 시동을 걸 채비를 하고 있다. 현재 서태지는 외국에서 음반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3일에는 서태지 8집 전곡의 뮤직비디오가 담긴 ‘서태지 8TH 아토모스-더필름’이 블루레이(DVD)로 출시된다.

남혜연 조성경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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