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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합류 ‘브레인’, 주연배우 전면 물갈이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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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35)이 KBS2 의학드라마 ‘브레인’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 송승헌
한류스타 송승헌의 합류로 당초 캐스팅됐던 이상윤. 윤승아. 이현진 등의 배우들이 줄줄이 갈려 나가게 됐다. ‘브레인’의 이건준 CP는 “주연배우의 연령대가 높아지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출연배우들의 연령을 한단계 높여서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브레인’은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한 뇌의학 드라마로 교만한 속물 의사 이강훈이 괴짜의사 김상철을 통해 진정한 의사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송승헌은 야심에 가득찬 주인공 이강훈 역을 맡아 차갑고 섬뜩한 악역 연기를 선보이게 됐다.

하지만 방송을 두달여 남겨둔 시점에서 출연배우를 대거 물갈이한데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CP는 “송승헌만 결정되고 여주인공 등 주변인물은 아직 고민 중이다”라고 전했다. ‘브레인’은 KBS2‘공부의 신’ 유현기 PD-윤경아 작가 콤비의 두번째 작품으로 월화극 ‘포세이돈’후속으로 11월 첫 방송을 준비 중이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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