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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톱10 버스커 버스커 추가합격? 방송 통해 공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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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측이 버스커 버스커가 ‘슈퍼스타K 3’ 톱10에 추가 합격했다는 소식에 방송에서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23일 오전 한 매체는 “버스커 버스커가 예리밴드 대신 톱10 멤버로 추가 합격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엠넷의 한 관계자는 스포츠서울닷컴과 전화 인터뷰에서 “스포일러성 소식을 토대로 기사가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내부적으로 대체 멤버가 확정되긴 했지만 공식 발표 없이 방송을 통해 공개할 것”이라며 “시청자들을 위해 추가 합격자를 뽑는 과정까지 담을 예정이니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엠넷은 애초 예리밴드의 빈자리는 밴드 참가자들에 한해 대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따라서 강력한 후보로 떠오른 버스커 버스커는 물론 헤이즈, JJ, 팻 듀오 등 실력파 탈락자들이 물망에 올랐다.

엠넷 관계자는 “밴드 참가자는 모두 후보였다. 심사위원의 의견으로 추가 합격자가 정해졌다. 제작진이 후보자들에게 다 연락해 결과를 알렸다”며 “오늘(23일) 방송이 슈퍼위크 마지막 내용이다. 그런 만큼 방송을 보면 톱10 진출자들은 물론 추가 합격자까지 알 수 있다”고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엠넷 ‘슈스케3’는 지난 18일 톱10 진출자인 예리밴드가 조작 편집을 을 주장하며 자진 하차해 논란에 휩싸였다. ‘악마의 편집’으로 불리며 숱한 구설에 휘말리곤 했지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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