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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의 ‘도가니’, 19금에도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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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공유
영화 ‘도가니’의 한 장면
공유의 ‘도가니’. 19금에도 터졌다!

배우 공유(32)와 정유미(28) 주연의 영화 ‘도가니’(황동혁 감독)가 개봉 첫 주말에만 91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가니’는 지난 23~25일 전국 659개 상영관에서 68만5784명(48.9%)의 관객이 찾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2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91만4369명으로 100만 고지를 눈 앞에 뒀다. 공지영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도가니’는 한 청각장애인학교에서 일어난 교장과 교사의 끔찍한 성폭행및 폭력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짙은 사회성과 청소년관람불가라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신드롬을 몰고올 태세다.

한편 ‘도가니’의 뒤를 이어 700만 고지를 넘은 ‘최종병기 활’이 14만9183명(10.6%)로 2위. 맷 데이먼 주연의 ‘컨테이젼’이 11만1932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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