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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내달 3집 전 세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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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 타이틀곡 ‘더 보이즈’ 온라인 공개

소녀시대가 다음 달 4일 3집 ‘더 보이즈(The Boys)’로 전세계에 선보인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26일 “소녀시대가 다음 달 4일 3집 타이틀곡 ‘더 보이즈’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의 각종 음악사이트와 미주, 유럽, 남미 등지 아이튠즈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하고 다음날 음반의 전곡을 같은 사이트들에서 오픈한다”고 말했다.

▲ 소녀시대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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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반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한 소녀시대의 명성에 맞게 월드와이드 콘셉트로 기획돼 ‘더 보이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한국어와 영어 두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더 보이즈’는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테디 라일리가 작곡, 편곡했다.

지난 4월 국내 걸그룹 라니아의 데뷔 싱글에도 참여한 라일리는 마이클 잭슨의 대표곡 ‘데인저러스(Dangerous)’ 작곡가로 유명하며 이밖에도 레이디 가가, 스파이스 걸스, 푸시캣 돌스, 리아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팝스타들의 음반 작업에 참여했다.

SM은 “소녀시대가 선보일 음악과 퍼포먼스는 SM의 글로벌 네트워크 시스템과 프로듀싱을 기반으로 완성도를 높였다”며 “한층 성장한 소녀시대의 역량을 통해 글로벌 음악팬들까지 매료시킬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고 소개했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세번째 미니음반 ‘훗(Hoot)’으로 지난해 연말 국내 각종 음악 시상식 대상을 석권한 후 해외 활동에 매진했다.

일본에서는 첫 정규 음반으로 68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14만 명 규모의 일본 아레나 투어를 펼쳤다.

또 대만 단독 콘서트를 열어 3만1천명을 동원, 현지 해외 걸그룹 사상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웠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무대를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26일 태연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3집 티저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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