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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화가꿈 이룬 이범수 “쑥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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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41)가 어릴 적 꿈인 화가의 꿈을 이루고 따뜻한 이웃 사랑을 나눴다.


지난 26일 7명의 중견화가와 함께 ’희망과 사랑 나눔전’이라는 전시회를 개최한 이범수는 “초등학교부터 고2 때까지 학교 회화부에 적을 뒀던 화가 지망생이었는데 고3이 되면서 배우에 대한 열망으로 화가의 꿈을 접었었다”면서 “뒤늦게 꿈을 이뤄 기쁘다. 이번 전시회는 목적이 불우이웃을 돕는 것이어서 캔버스 앞에 서게 됐다. 쑥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자신의 결혼식 청첩장을 직접 그려 이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범수는 비구상 계열의 유화와 아크릴화로 총 6점을 출품했으며 가장 시선을 끈 작품은 ‘비 내린 후의 양재대로’였다. 그는 “원래 출품할 계획이 없었던 작품이었다. 아파트에서 보이는 대로 편하게 그린 것이었는데 그림을 보고 전시회 관계자들이 출품하라며 적극 권유했다. 느낌이 강해 나흘 만에 완성했다”며 웃었다. 오는 11월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 출연하는 이범수는 “다음 전시회에도 참가해 더 좋은 작품을 팬들에게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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