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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3집서는 남자들 어깨 두드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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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고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테디 라일리와 손잡고 ‘후크송’이 아닌 새로운 멜로디와 형식의 신곡을 선보인다.


▲ 소녀시대
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4일 자정 소녀시대는 정규 3집 타이틀곡 ‘더 보이즈’(The Boys)를 아시아의 각종 음원 사이트와 아이튠즈를 통한 미주. 유럽. 남미 등에도 한국어와 영어버전의 2가지로 공개해 글로벌 컴백을 알린다.

유명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가 만든 ‘더 보이즈’는 강렬하고 파워풀한 드럼사운드와 리듬. 독특한 구성의 화음에 테디 라일리만의 독창적인 사운드가 결합한 팝 어번 댄스곡이다. 특히 소녀시대가 자신들의 대표 히트곡 ‘지’에서 선보였던 ‘후크송’에서 탈피해 세련된 비트와 멜로디의 팝송을 만들어 내는데 주안점을 뒀다는 게 주목을 받고 있다. 가사는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유영진의 작품으로 ‘세상의 모든 소년. 남자들이여 일어나라. 자신감을 갖고 용기를 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앞서 소녀시대는 지난달 26일부터 ‘프린세스’를 메인 콘셉트로 한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컴백을 앞두고 바람몰이에 나섰다. 멤버들은 ‘월드 와이드 컴백’이라는 콘셉트에 알맞게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동화속 여주인공으로 변신해 각각의 개성과 매력을 표현했다.

1일과 3일에는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의 에스엠타운 채널을 통해 컴백과 관련한 티저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3집은 5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되며 소녀시대는 7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방송활동에 돌입한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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