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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인기배우 박은영, 억대 임금 청구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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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 인기를 얻었던 배우 박은영(44)이 한 부동산개발업체를 상대로 억대 임금 청구소송을 냈다.


▲ 박은영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박은영은 부동산개발업체 B사와 사주 이모씨를 상대로 임금 등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박은영은 소장에서 “이씨가 2009년 6월 ‘해외 토지개발사업을 진행 중인데 업체의 대표이사를 맡아주면 월급 3000만원에 월 활동비 500만원. 회사 지분 10%를 주겠다’고 제안해 수락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표이사로서 사비를 털어가며 이듬해 2월까지 열심히 근무했지만 이씨는지금까지 3000만원만 줬다”며 “피고 측은 미지급 임금 중 일부인 1억3500만원을 지급하라”고 덧붙였다.

1989년 KBS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은영은 ‘달빛가족’ .‘궁합이 맞습니다’. ‘LA아리랑’. ‘장미와 콩나물’ 등 드라마에 출연해 개성있는 미모와 연기로 큰 인기를 모았으며 90년대 말부터는 주로 영화기획 및 무역업 등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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