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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국민 MC’ 유재석에 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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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유재석을 볼 수 있을까?’
▲ 유재석의 ‘출근길 직찍’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국내 연예계를 대표하는 거대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국민MC’로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톱스타 유재석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연예가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같은 사실을 알린 한 연예관계자는 “SM의 고위 관계자가 유재석씨에게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소속사 간부들에게 ‘유재석 영입에 공을 들여보라’고 지시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SM이 예능 프로그램의 제작에 직접 나설 의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같은 의도에서 현재 예능계에서 최고 스타로 꼽히고 있는 유재석씨의 영입을 고려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많은 연예관계자들은 ‘SM의 유재석 영입설’에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올해 12월 4개 종합편성채널이 개국하게 되면 양질의 예능 콘텐츠에 대한 더욱 수요가 늘어날 것이고. SM 역시 이같은 시장상황을 파악해 예능 콘텐츠 제작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SM은 슈퍼주니어의 이특. 신동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인 스타들을 이미 확보하고 있는 장점도 있다. 여기에다 예능계의 최고스타이자 출연작품마다 최고 시청률을 보장하는 유재석을 영입할 경우 SM은 각 방송사에 공급할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날개를 달 수 있지 않겠느냐라는 게 게 연예관계자들의 시각이다. 현재 유재석은 지난 2월 자신이 몸담았던 기획사인 스톰이앤에프와 결별하고 홀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연예가의 이같은 소문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몇 달전부터 ‘유재석씨가 SM소속이 되느냐’는 질문을 몇몇 연예관계자들로부터 받은 적은 있다”고 하면서도 “왜 이런 소문이 났는지 잘 모르겠다. 회사가 유재석씨와 이같은 문제 때문에 실제 접촉을 했는지의 여부도 알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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