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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남’ 이민우, 30일 병원행 추간판장애 재활치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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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우(35)가 지난달 30일부터 추간판 장애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KBS2 수목극 ‘공주의 남자’에서 부마 정종 역을 맡은 이민우는 지난 6월 촬영초반에 일어난 사고로 허리디스크가 튀어나오는 추간판 장애를 입었다. 지난달 28일 모든 촬영을 마친 그는 곧장 병원에 들러 약 한달간의 재활치료에 돌입했다.


이민우는 최근 인터뷰에서 “경혜공주와 처음 만나는 장면을 찍던 중 가마에 다리가 끼었는데 그때 허리를 다쳤다. 6주전에 병원에서 MRI를 찍었는데. 다행히 수술해야 할 정도는 아니다. 한달 정도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꾸준히 재활운동을 병행하면 나을 수 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민우는 극심한 통증을 참기위해 그동안 24시간 진통제를 맞아가며 촬영을 이어왔다. 부상이 심해지면서 당초 KBS1‘광개토태왕’에서 맡은 하무지 역은 중도 포기하기도 했다.

한편 이민우가 맡은 정종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22회에서 세조에 대한 역모를 꾸민 사실이 발각되어 사지가 찢기는 능지처참으로 죽음을 맞으며 시청자들을 울렸다. 마지막까지 힘든 촬영을 마친 이민우는 재활치료 후 천천히 후속작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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