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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美 LA서 공연…7천 관객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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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재범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노키아극장에서 공연을 열어 7천여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 임재범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9일 이같이 전하고 “이번 공연은 MBC TV ‘우리들의 일밤’의 코너인 ‘바람에 실려’ 촬영의 대미를 장식하는 하이트라이트 무대로 방송에서도 공개된다”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임재범은 스티비 원더, 셀린 디온, 본조비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공연 장소로 유명한 노키아극장에서 한복을 입고 첫 무대에 올랐다.

그는 MBC TV ‘나는 가수다’에서 선보인 곡 ‘빈잔’을 시작으로 ‘사랑보다 깊은 상처’ ‘너를 위해’ ‘고해’ ‘여러분’ 등 히트곡을 열창해 “원더풀(Wonderful)” “록 인 코리아(Rock in Korea)’란 환호와 함께 기립 박수를 받았다.

또 ‘바람에 실려’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김영호는 ‘엄마’를, 배우 이준혁은 힙합가수 ‘넋업샨’과 함께 ‘주먹이 운다’와 ‘인디언 인형처럼’을 선보이고 솔로로 ‘비상’을 노래했다.

소속사는 “공연을 본 한인 팬들이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 한인 사회에 큰 위로가 될 것 같다’며 감동했다”고 전했다.

임재범은 이 공연을 끝으로 한달여 간의 ‘바람에 실려’ 촬영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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