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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박진영, ‘드림하이2’ 프로젝트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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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39)이 내년 1월 방송되는 KBS2‘드림하이2’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




▲ 박진영




제작자 겸 배우로 활약 중인 박진영은 미국 LA에서 소속가수 원더걸스와 함께한 TV영화 ‘원더걸스 앳 더 아폴로’의 촬영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약 한달간 미국에 머물며 공동제작사인 언크레더블과 함께 영화제작에 매진해온 박진영은 귀국과 동시에 ‘드림하이2’의 제작에 박차를 더하게 됐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박진영씨가 미국에 있어서 그동안 세부적인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 시즌2의 작가를 선정하는 문제부터 주요 배역들을 어떻게 갈지에 관해서도 차차 이야기를 나눠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드림하이2’는 지난해 공동제작을 맡았던 키이스트와 JYP엔터테인먼트에 이어 SM엔터테인먼트까지 제작에 가세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드림하이’는 스타사관학교 기린예고를 배경으로 한 음악드라마로 배우 김수현을 비롯해 2PM 택연. 우영. 미쓰에이 수지. 아이유. 티아라 은정 등 아이돌스타들이 대거투입돼 큰 인기를 끌었다. 시즌2에서는 어떤 새로운 스타가 발굴될지도 관심사. 이 관계자는 “여러 안을 놓고 고심 중이다. 대중에게 첫선을 보이는 아주 신인급으로 가는 방안도 있다”고 전했다.

박진영의 배우 행보도 계속된다. 박진영은 최근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김익로 감독)’에 주연배우로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영화 관계자는 “시나리오가 상당히 재미있다. 박진영씨의 연기가 일취월장하고 있어서 기대해도 좋을 것같다”고 전했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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