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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흐린 기억 속의 그대’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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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영


가수 현진영이 자신의 히트곡인 ‘흐린 기억 속의 그대’가 떠나간 여인이 아니라 어머니를 향한 노래라고 소개했다.







현진영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서 “많은 분이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사랑 노래로 아는데 그게 아니라 어머니를 향한 노래”라고 말했다.

그는 “’흐린 기억 속의 그대’는 나와 ‘탁이준이’의 이탁 씨가 함께 만든 곡”이라며 “노래 속 ‘그대’는 나와 이탁 씨의 엄마를 지칭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어머니는 내가 14살 때 돌아가셨고, 이탁 씨도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같았다”며 “엄마를 오랫동안 못보니 그 모습이 흐려지는 느낌을 그린 노래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이 곡으로 가요 프로그램 1등을 차지했을 때 엄청나게 많이 울었다. 우느라 노래를 제대로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진영은 이날 방송에서 2005년 세상을 뜬 아버지에 대한 애절한 사부곡을 들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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