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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한류 연예인 중 패셔니스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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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진흥원, 국내 체류 외국인 대상 설문

연기자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29)가 ‘한류스타 중 가장 패셔너블한 스타’로 선정됐다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13일 밝혔다.


▲ 가수 비


디자인진흥원이 ‘디자인 코리아 2011’ 개최를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동반사업에 초청돼 6개월간 한국에 체류 중인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유럽 등 20여 개국 외국인 52명을 대상으로 벌인 한국 디자인 및 한국 문화와 관련한 설문에서 비는 ‘한류 스타 중 가장 패셔너블한 스타’ 1위에 뽑혔다.

비가 35.2%의 득표율을 보인 데 이어 소녀시대가 29.4%로 2위에 올랐으며 배용준, 지드래곤, 최지우가 각각 8.8%를 얻어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한국 문화 중 우수하다고 생각되는 분야’에서는 영화, 드라마, K팝 등의 대중문화(63%)와 한복, 한옥 등 전통 디자인(32.6%)을 선택했다. ‘세계 언어 중 다양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언어’로는 영어(29%), 한글(23.4%), 중국어(10.6%) 순으로 나타났다.

또 ‘아시아 국가 중 디자인 선진국이라고 인식되는 나라’란 질문에는 일본(44.2%), 한국(30%), 중국(9.6%) 순으로, ‘디자인 하면 떠오르는 세계 속 도시’를 묻는 말에는 파리(22%), 서울(18%), 홍콩(16%), 뉴욕(13%)과 밀라노(13%)가 꼽혔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코리아 2011’은 디자인 비즈니스 축제로 오는 20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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