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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의 태도논란’ 티아라 효민 “일종의 퍼포먼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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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22)이 최근 불거진 태도 논란에 대해 대표로 해명에 나섰다.




효민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왜 이러니’ 무대의 경우는 원래 서로 대화하는 제스쳐를 하는 게 그 부분 안무”라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이어 “’롤리폴리’ 또한 최대한 즐거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무대에서 저희끼리 서로 웃으며 장난 치는 일종의 퍼포먼스”라고 해명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무대 위 멤버들끼리 장난 치고 대화한 모습이 안무의 일부분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그런 모습들로 인해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저희를 보러 와주신 분들을 위해 완벽하진 않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에 임하고 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희임을 알기에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오해 말아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는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한 ‘티아라 태도 논란’글에 대한 공식 해명이다. 이 네티즌은 “우리 시에서 주최하는 축제에 티아라가 와서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고 립싱크 하는데 입이랑 노래랑 하나도 안 맞았다”며 “진짜 성의가 하나도 없었다. 두 번째 사진은 MC가 계속 말하는데 지연은 땅만 보고 있고 큐리는 모든 걸 놓았다는 표정으로 행동하고”라는 글을 남겨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실 여부에 대해 설전을 펼쳤고 급기야 당사자인 멤버 효민이 직접 해명글을 남기게 됐다. 하지만 그의 공식 사과에도 네티즌들은 차가운 눈초리를 돌리지 않고 있다. 과거에도 몇 차례 티아라 멤버들의 무성의한 태도가 카메라에 잡혀 비난을 받았기 때문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효민의 해명에도 더욱 거센 비난을 퍼붓기도 했다.

한편 티아라는 11월 컴백을 앞두고 조영수, 용감한형제, 신사동호랭이 등과 작업 중이다. 티아라의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차승원이 출연할 예정이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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