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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황당 티저 “제작비 5천원” 홍보에 신곡 인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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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출신 가수 박지헌(33)이 황당 티저 공개만으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 셀프 영상을 티저라고 속인(?) 박지헌이 신곡 ‘온니 유’가 공개되자 마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박지헌 트위터


박지헌은 지난 14일 자신의 미니홈피와 트위터에 “잠시 후 티저를 공개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남긴 뒤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하지만 그가 올린 영상은 공식 티저가 아닌 자신의 휴대폰 셀프카메라. 영상 속 그는 차를 운전하면서 자신의 신곡 ‘온니 유’를 흥얼 거리고 있다.

박지헌은 영상 밑에 부연설명을 덧붙여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제작·연출·촬영감독·주연 박지헌, 촬영장비 핸드폰, 음향 카오디오, 조명 핸드폰 플래시, 제작기간 약 2분 내외, 총 제작비 약 5천원”이란 작품 설명과 “본의 아니게 콧구멍은 죄송”이란 메시지로 재치를 뽐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제히 “박지헌에게 낚였다”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이에 박지헌은 트위터를 통해 “며칠간 티저도배에 실례 많았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한 5위쯤 돼 있겠네요, 꿈에서라도”라는 센스있는 글을 남겨 또 한번 팬들을 웃음짓게 했다.

박지헌의 창의적인 홍보에 신곡 ‘온니 유’의 인기도 실제로 상승하고 있다. 17일 음원이 공개되자 마자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10위권 안에 안착하며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니 유’는 가수 지영선이 피처링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풋풋한 사랑의 시작을 그린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의 발라드 곡이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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