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MBC 문지애 아나, 뉴스진행 중 “프로야구 FC서울” 깜짝실수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MBC ‘뉴스데스크’의 진행을 맡은 문지애 아나운서의 실수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문 아나운서는 23일 ‘뉴스데스크’ 방송 후반 축구 소식을 전하면서 “프로야구 FC 서울 데얀이 4만 명이 넘는 홈 팬들 앞에서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며 홈 7연승을 이어갔습니다”라고 했다.

’프로축구 FC 서울’을 ‘프로야구 FC 서울’로 혼동한 것. 하지만 그는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한 채 그대로 방송을 이어갔고, 따라서 정정 보도나 사과 코멘트도 없었다.

시청자들도 잘못된 용어를 인식하지 못해 큰 소란 없이 조용히 지나갔다. 나중에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 “귀여운 실수이지만 좀 더 뉴스 전달에 집중해 주길” “프로야구도 좋지만 프로축구도 사랑해 주세요” 등 흥미로운 목소리를 내고 있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2008년 저녁 뉴스를 진행하다 심각한 사건 소식을 전달한 뒤 웃음을 터뜨려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