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원조 섹시걸그룹’ 클레오 컴백…“해체 후 밥도 못 먹어”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원조 섹시 걸그룹 클레오가 가요계로 컴백한다.

▲ 걸그룹 클레오
오는 16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플러스 ‘컴백쇼 톱10’ 측은 “클레오가 재결합 해 돌아온다”라며 “리더 김하나와 채은정, 박예은 등 원년 멤버로 구성된다”라고 3일 알렸다.

’컴백쇼 톱10’은 1990년대 X세대로 불린 가수들 10팀이 서바이벌 형식으로 재기에 도전하는 리얼리티쇼다. 클레오는 이 무대를 통해 약 6년만에 다시 무대로 돌아오게 됐다.

클레오는 1999년 데뷔한 여성 3인조. 2000년 박예은이 탈퇴하면서 한현정이 합류했고 2004년에는 채은정이 탈퇴해 정예빈이 들어오는 등 여러 차례 멤버 교체가 이뤄졌다. 하지만 2005년 돌연 활동을 중단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에는 멤버 한현정이 중국에서 사기결혼 구설에 휘말려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다. 이 때문에 클레오라는 그룹 자체에 관심이 쏟아졌고, 일부 팬들의 복귀 요청이 제기됐다.

현재 ‘컴백쇼 톱10’ 촬영에 들어간 김하나는 제작진을 통해 “해체 후 집 밖을 나가지 못했다. 밤이면 다음 날이 오는 게 너무 무서웠고, 부모님 없이는 혼자 밥 먹는 것도 잠자는 것도 불가능했다”며 해체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이외에도 방송 최초로 클레오 해체의 전말과 해체 이후 멤버들의 힘겨웠던 삶이 속시원히 밝혀질 예정이다. 원조 섹시 아이돌 클레오의 모습은 오는 16일 수요일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