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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12월부터 SBS 음악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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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대세’ 정재형(41)이 12월부터 SBS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재형은 12월 신설 예정인 SBS 음악프로그램의 MC로 특유의 재치있는 말솜씨와 주옥같은 음악을 곁들인다. 지난 3월 종영한 SBS ‘김정은의 초콜릿’과 비슷한 형식으로. ‘김정은의 초콜릿’처럼 평일 심야 시간대에 방송하게 된다.


▲ 정재형
뛰어난 음악성으로 ‘음악천재’.‘음악요정’이란 별명을 가진 정재형은 MBC‘무한도전’. KBS2‘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을 통해 탁월한 예능감을 발휘하며 ‘예능대세’로 떠올랐다. SBS 뿐만 아니라 케이블 채널 음악프로그램에서도 정재형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정재형이 만드는 음악회. 르 쁘띠 피아노’ 서울 콘서트를 티켓 오픈 1분만에 매진시키는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국제전화요금 CF를 시작으로 광고계에도 진출했고. 최근 MBC 시트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에 카메오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 3일 2011스타일아이콘어워즈에서 10대 스타일 아이콘에 선정돼 “당연히 받아야 할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는 당당한 수상소감으로도 화제가 됐다. 오는 24일 연예계 절친인 이효리와 함께 ‘2011 MBC대학가요제’MC로도 나선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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