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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주유소직원’ 임윤택, 新과거…강타와 군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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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슈퍼스타K 3’ 울랄라 세션의 리더 임윤택(31)이 가수 강타(33)와 군 생활을 함께 한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오전 포털 사이트 다음의 한 카페에 ‘울랄라 세션 임윤택, 과거 강타와 함께 뮤지컬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임윤택이 군복 입은 모습과 강타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이 함께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진 속 임윤택은 군복을 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긍정의 힘’을 무한 발산하며 유쾌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강타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 사진은 임윤택과 강타가 군인 시절 뮤지컬 무대에 함께 올랐던 모습이다. 글쓴이는 사진 밑에 “군 복무 시절 함께 뮤지컬을 했다는 울랄라세션 임윤택과 강타. 버스 탈 때도 늘 강타의 옆자리에 임윤택이 앉을 만큼 사이가 좋았다. 임윤택이 전역하고 도중에 뮤지컬을 그만두게 돼 다른 배우로 바뀌자 강타 팬들이 많이 아쉬워했다. 그리고 임 단장은 당시 뮤지컬 안무팀에서도 단장이었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 네티즌은 댓글로 상세한 설명을 더했다. 그는 “군-민간 협동 기획 프로젝트 뮤지컬 ‘MINE’ 이에요”라며 팜플릿 사진을 올려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당시 뮤지컬에서 임윤택은 비보이, 주유소 직원, 군인 역을 맡아 다양한 끼를 펼친 것으로 보인다. 소식을 들은 팬들은 “양파도 아니고 캐면 캘수록 새로운 과거가 나오는구나” “임윤택, 멋지다. 흥해라”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윤택이 속한 울랄라 세션은 지난 11일 ‘슈퍼스타K 3’ 파이널 무대에서 버스커 버스커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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