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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스캔들 났던 임세령 빌딩 맞은편 빌딩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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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38)가 서울 도산공원 인근 47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정재는 지난 4월 강남구 신사동 653-7 일대 토지 271㎡. 연면적 649㎡.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을 47억 5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건물은 지난해 스캔들이 불거진 대상그룹 장녀 임세령 씨가 소유한 5층 건물과 마주보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또 다시 확대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함께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정재가 지난 2009년부터 한 부동산개발회사의 등기이사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려졌지만 자신의 명의로 건물을 산 것은 이번이 처음. 이 건물의 매입가는 47억5000만원이며. 등기부등본상 금융권의 근저당 설정 채권최고액은 49억4000만원으로 매입가를 웃돈다.부동산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재는 80% 가까운 대출을 받아 건물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정재는 현재 영화 ‘도둑들’(최동훈 감독) 막바지 촬영 중이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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