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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달력, 매출 50억 돌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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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갱스오브뉴욕’편
MBC제공
MBC ‘무한도전’의 2012년 캘린더가 매출 50억원을 돌파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26일 방송에서 지난해 캘린더 매출액이 45억 1659만 9000원이라고 공개했다. 벽걸이 달력은 14만여 부가 팔려 7억 778만원, 탁상용 달력은 약 62만부를 팔아치워 24억 9152만 8000원으로 집계됐다. 다이어리는 12억여 원, 브로마이드는 1억 2297만으로 계산됐다.

제조원가와 유통비·인건비는 36억 9515만 7124원이라고 명시해 수익금은 8억 2144만 1876원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3만원 상당의 스페셜 패키지를 포함해 매출액 50억원 돌파를 노리고 있다. 탁상용 달력 4000원, 벽걸이 달력 5000원, 다이어리 1만 5000원 등 단일 물품은 예년과 같은 금액이다.

’무한도전’은 이날 ‘달력 특집’을 방영하며 구매 열기를 북돋았다. 강원도 일대를 돌아다니며 서로의 파파라치 사진을 찍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한 해 동안 ‘무한도전’이 남긴 추억들을 회상하며 달력에 들어갈 사진들을 선정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또 정준하가 직접 디자인 작업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무한도전’의 2012년 캘린더는 지난 18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해 다음 달 16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달력의 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와 공익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심재걸 기자 shim@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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