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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정규3집 미스터 택시 버전 7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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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오는 12월 말까지 정규 3집 ‘더 보이즈(The Boys)’의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12월7일 소녀시대의 새로운 이미지가 담긴 재킷으로 구성된 정규 3집 ‘미스터 택시(Mr. Taxi)’버전이 출시된다.


▲ 소녀시대

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10월 중순 컴백한 소녀시대는 정규 3집 타이틀 곡 ‘더 보이즈’로 KBS2 ‘뮤직뱅크’ 5주 연속 1위. SBS ‘인기가요’ 3주 연속 1위. M.net ‘엠카운트 다운’ (트리플 크라운) 등 지상파와 케이블 대표 음악 프로그램에서만 무려 11회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지난 25일 ‘더 보이즈’가 ‘뮤직뱅크’ 5주 연속 1위를 차지해. 올해 KBS 뮤직뱅크 사상 최장 1위 기록을 경신해 화제가 됐다.

소녀시대는 뜨거운 사랑을 받은 타이틀 곡 ‘더 보이즈’에 이어 오는 12월2일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미스터 택시’무대를 새롭게 선보이며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스페셜 무대도 공개하는 등 12월 말까지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미스터 택시’는 올해 4월 싱글로 일본에 출시돼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현재 무려 70만장을 돌파한 일본 첫 정규 앨범에도 수록된 노래. 지난 7월 개최한 두 번째 소녀시대 단독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한국어 버전을 공개했으며. 3집 컴백무대에서도 ‘더 보이즈’와 함께 선보여 이미 큰 관심을 받았던 노래인 만큼. 연이은 히트 행진이 예상된다.

한편. 소녀시대는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11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MAMA)에 참석해 K팝 열풍의 주역다운 화려한 무대를 아시아 팬들에게 선사한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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