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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소의 제왕’ 강병규 또 사기혐의, ‘대체 얼마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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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및 사기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프로 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39)가 또다시 사기 행각을 벌인 정황이 드러나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 강병규


서울동부지검 형사 5부(조남권 부장검사)는 5일, 강병규가 피해자 한모(41)씨에게 “사업 자금을 빌려 주면 고리의 이자로 갚겠다”며 돈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강병규는 2008년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는 한모씨로부터 약 1억83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강병규는 이병헌 전 여자 친구와 관련, 아직까지 재판이 진행 중이며 명품 시계 판매 대금 횡령으로 논란이 됐는가 하면 2008년 3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이모씨 부부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고 지난해 10월에는 자신이 영업 사장으로 있는 술집에서 함께 일하던 영업부장과 매상 문제로 말다툼 도중 폭력을 행사해 전치 2주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일련의 사건들로 강병규는 ‘피소의 제왕’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수식어를 달게 됐다.

문다영 기자 dymoon@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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