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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박지우 열애설 부인?…네티즌 “이효리도 인정했는데”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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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애설이 불거진 기상캐스터 박은지(28)와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31)가 측근을 통해 교제 사실을 부인했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8일 오전 <스포츠서울닷컴> 단독 취재에 의해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보도되자 많은 네티즌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과거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각자 다른 파트너와 호흡을 맞췄던 까닭에 두 사람을 향해 팬들의 놀라움 섞인 축하의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양측은 교제설 보도 이후 관계자의 입을 빌려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다” “사진이 찍혔던 당시에도 다른 지인들과 함께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많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부인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사진을 보아하니 사귀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왜 부인하지. 쿨하게 인정하면 더 보기 좋을 텐데”라는 의견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특히 지난달 28일 이효리-이상순 커플이 교제 사실을 당당하게 인정한 것과 비교하는 글도 눈에 띄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톱스타 이효리도, 잘나가는 아이돌도 열애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추세인데 두 사람이 굳이 숨길 이유가 있나” “친한 오빠 사이인데 한밤의 데이트를 즐기나” 등 다양한 의견을 냈다.


<스포츠서울닷컴> 취재 결과 두 사람은 박지우의 한남동 집이나 이태원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거리에서도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즐기며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등 행복한 표정을 지어 연인 사이임을 알렸지만 교제 사실을 부인해 팬들의 씁쓸함을 자아냈다.

박소영 기자 omet568@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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