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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이번엔 목사 변신?’동성결혼 주례 서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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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목사가 되고싶다’는 이색 발언으로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레이디 가가
1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내년 6월 자신의 요가 선생인 트리셔 도니겐의 주례를 맡기 위해 목사 안수를 받을 계획이다. 뉴욕서 열릴 예정인 이 결혼식은 동성간의 결혼식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유명 연예블로거인 페레즈 힐튼과의 인터뷰에서 레이디 가가는 “내가 목사 안수를 받다니 정말 꿈만 같다”며 “주례는 물론 결혼 리셉션도 내가 부담할 예정이고, 주례를 위한 특별 의상도 장 폴 고티에가 제작한다”라고 말해 설레이는 심정을 털어놓았다.

또한 평소 동성결혼합법화를 주장해온 레이디 가가는 향후에도 주례에 나설 계획이다. 그는 “목사 안수를 받게 되면 이번 친구의 결혼식 뿐만아니라 공연 도중 깜짝 결혼식을 진행해 주례를 설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레이디 가가가 어느 교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을 것인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내년 6월 주례를 맡기까지 남아있는 기간이 반년도 채 안되는 만큼 그가 어떻게 신학공부를 해 목사가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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